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드문드문보니 제주 2주살이 - 9일차(인공위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07:32

    오한시날은 유람위즈북스와 나란히 있는 북카페의 사고방식이 똑같지 않다는 인공위성 제주를 상점으로 만들었다.


    >


    >


    >


    >


    >


    >


    >


    >


    이곳은 카페 곳곳에 질문을 던지는 문구가 있고, 그 문구를 보고 한번쯤 생각나는 매력이 있다.이곳에서 판매하는 책도 제목이 모두 질문으로 되어 있다.비오는 날 가서 더 분위기 있었고 좋았다.인공위성 제주에서 여유롭게 만끽한 후 함덕해수욕장으로 향했다.


    >


    >


    >


    >


    이때는 서쪽 바다만 둘러봤을 때라 동쪽 바다도 한번 보고 싶어서 함덕부터 시작해서 세화까지 한번 둘러본 함덕해수욕장을 봤는데 느낌은 매우 크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난다는 것이었다.이날도 비도 오고 날씨도 나쁘지 않아서 파도도 거칠어져서 지금까지 봐왔던 서쪽 바다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


    >


    >


    >


    델문도 카페는 함덕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가 아닌가 싶다.함덕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고 안은 공간도 넓고 빵도 맛이 좋고 인파가 끊이지 않는 곳.델문도 카페 안에서 바라보는 함덕해도 좋았다.


    >


    >


    >


    >


    다음은 해안도로라서 계속 가서 세화해변까지 갔다가 카페 한라산을 갔다.사진 찍을 만한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어서 사진 찍기에 좋았다.요즘은 제주도 지리를 많이 아는 편인데, 그때는 잘 모를 때라 요즘들어 그때의 동선을 다시 살펴보니까 동선은 비효율적으로 무지하게 지나간 것 같아 저렇게 세화까지 찍고 다시 서쪽 한림쪽으로 돌아갔다.요즘 저렇게 다니라고 하면 아마 다니지 못하겠지ᄒ ᄒ ᄒ ᄒ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