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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2 / 만따나니 섬투어 / 코타키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10:18

    자, 다시 돌아온 오타 본인 최초 여행기...!당 1은 코타로 이틀째 포스팅...🌊💎 ​ 오전 6시 반에 1오봉잉소카ー텡을 한번 열었지만 밤하항상 그랬던 것처럼 먹구름으로 덮이고 비가 많이 오는 거에요... 제1의 날씨가 나쁘지 않기 액티비티 데이에게!!!!!!!에서도 충격은 잠시였고, 츄아와 원희에 호핑 취소되면 좋겠어요. 당신 무 피곤한데^^ 내가 애들한테 이 내용을 하자마자 자기들도 개피곤하고 가기싫다고 ᄏᄏᄏ 그냥 호텔 수영장에서 놀면 안돼? 이랬어요 ᄏᄏ;


    (아니, 그래도 일정을 아침 7시 30분부터 개시하는 것이 스토리이 되나요? 거짓없이 이런 강행군 자체의 액티비티 패키지의 부음이었습니다.ㅋㅋ


    아무튼, 액티비티는 취소되지 않아 7시 반에 우릴 데리러 온 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


    맨 터 나프지앙 아닌 섬에 가려면 차에서 한 때 때 반 정도 배에서 30분 정도 이동해야 했어요.3명 모두 차량에서 고ー루칠로 떨어졌고, 배는 거짓 없는 일은 없습니다.내가 가장 최근에 배를 탔는지 디펀을 탔는지 너무 무섭지 않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무참차 울면서 움직였고, 엉덩이떡, 개를 많이 붙였습니다. 꼬리뼈가 닳을 뻔 했지요...그래서 서청왕읍 주아가 "배다음쪽에 앉으면 물이 맞는다"는 정보를 발견하고 앞자리에 조용히 앉았죠. 그런데 헨리를 닮은 현지 파업이 우리의 물을 맞추기 위해 창문을 열었습니다. 그래서 흠뻑 젖음이에요 ᄒᄒ 그러다가 그가 활짝 웃으며 연기한 스토리...


    참과인..귀여우니까 봐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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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30분간 디스코 가창을 타고 맨 터 본 인도네시아 섬에 도착했답니다 진짜 대박이던게, 내리자마자 비도 그치고 날씨도 점점 괜찮아춚질때가 있어요.저희가 날씨운 아래 본인은 끝내주거든요~ 애처롭지만 그렇다고 말해요~~ 응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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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태그아인니 섬 바다는 에메랄드색이었어요 바다빛 여보 영롱하고 예쁘고...? 한국에서는 이런 바다색깔 절대적 못보는 거, 아시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코타키과인발루 꼭 가보세요. 🌊💙


    자유시간을 줘서 바다에서 사진을 찍고 놀았어요.우붓주야 사진찍는데 배를 떠나지 않은건 웃기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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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이거 러쉬가드 화보로 잡지에 나올 것 같은 사진.. 네, 저는 제 아이가 강한 편입니다. ^! 서핑보드만 있으면 딱 하나일 것 같은데...크다...T-T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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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만의 저세상 감성 우리만 소화할 수 있는 찐따감성 •


    (추어가 이런식으로 하진 않았는데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대사 주작하기 ^)!) 뭐 작성자의 마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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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분께 부탁드려서 사진을 찍었습니다.과연 약은 약사에게! 사진은 한국인에게!


    휴양지 느낌도 나쁘지 않은 님 앞에서 사진도 찍어주셨습니다. 저랑 원희한테 취한거 쳐서 사진 엄청 잘 찍었네요..역시 p.r.o 그 자체다 "프로 앞에서는 장사 없다" 라는 문장.. 기억하세요.


    약간 마지막 잎사귀 주인공답게 과인 왔네요.창백한 저 모습 찰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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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 노 냉각을 1회 칠로 술이 더 심해졌어요.그래서 2차에선 노 냉각은 되지 않았지만 생선을 꽤 많이 보고 후회는 없었습니다!개인적으로 스노 크링그는 현우 해태와 세부가 더 좋았습니다. 보라카이 섬과 세부 홋핑그츠아ー은 수영 못합니다고 말하자면 1:1으로 관리하고 주시거든요?코타키나발루가 어떻게든 알. 아. 생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수영을 못하는 나는 매우 매우 무서웠다는 점.한 1에 의지하면서 끈질긴 물고기를 봤다는 점.(이것을 기회로, 이번 겨울에는 꼭 수영을 베우리하라다 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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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미는 해도 식사는 잘 챙겨먹는..이상하게도 식사는 하니깐 괜찮다는 느낌이에요.. 역시 돼지대장님.....돼지대장.... 약간의 개고기처럼 자신감이 오긴 했지만 맛있었어요 제가 뭐든 자신있게 먹어서 그러는건지도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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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프츄이울 다 먹은 뒤 또 배 30분 타기, 원래 있던 차에 돌아왔습니다. 참.. 누가 찍었는지 분위기 있게 찍었네요. 아, 제가 찍은 건 없고, 핸드폰 가져가서 원희가 찍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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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 티와 도넛들 혼 내고 있었지만, 원숭이들이 1프지앙네 둘씩 모여들었습니다. 원숭이들을 이렇게 카라다에서 본 것이 아내 sound여서 신기했어요. 싯포 길었어요?! 근데 그놈의 도넛을 훔쳐 먹으려고 모였어요. -- 좀 한 쪽 팔면 쓱 훔쳐가요.우리는 끝까지 사수했지만, 다른 분들 도넛 많이 뺏겼어요. 그래서 원숭이들 거짓없이 똑똑해서 먹을게 있나 싶어서 가방도 넣습니다.돼지대장 타이틀 원숭이에게 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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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타키 자신 발개로 모기 스프레이는 소용이 없다.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어쨌든 소용이 없다.턱에 물린 건 정말 양반이었고 무릎이나 발목에도 물렸는데, 진심벌에 쏘인 것처럼 부어있어 걷지도 못했죠.웃기네요^^~! 여러분은 무족건모기를 조심하세요최대한 경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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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신이랑 과자도 먹고 헨리를 닮은 현지스트랑 사진도 찍었습니다. 맨 왼쪽에 보이는.. 샤워기 굿?하고 우리를 놀린..곧 그 친구 맞습니다.아 헨리 열매 닮았죠?! 코타키 본인발 헨리 ᄋд하는 우신이 선셋 보러 갈 시간이라며 차를 타라고 해서 그냥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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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셋 보면서 밥먹기~ 종주야 햇빛에 몸을 숨기기~증우정~참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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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먹고 바다쪽으로 걸어갔는데 소가 이렇게 자신만만했어요...! 평생 잊지 못할 개빡치는 광경이었어요.정말로 ᄀ


    아이들이 이 사진을 보고 합성이 아닐까 하고 놀랐어요.합성이 아니라 거짓 없이다.특히 마이동절 우선영--- 웃긴게 내 사진에서 소 허리가 왜 저렇게 자랄까 하고.. 두마리니까 길어요 용석아.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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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코타키과인발의 선셋이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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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느낌이 또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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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붓주 저 사진 찍자마자 내가


    했는데 뭔지 모르고 흐흐 하고 웃기만 했어요, 주면 이거야 닮았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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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신과 사진을 찍고 싶어서, 지과인가는 중국인분께 부탁드렸는데, 이렇게 인물위주의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선셋하과인도 보이지 않았고. 역광해서 ......이제 사진은 어느쪽으로? 한국인에게요 세번 외칩니다사진은 한국인에게 있어서요.또, 한국인에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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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셋 다보고 나쁘지 않게 반딧불 투어 스타트! sound.. 벌레에서 빛난다는 것이 신기했던 것 외에는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반딧불도 많지 않습니다.집에서 크리스마스 전구 켜고 그것을 보는 것을 더 추천할 정도입니다. 안 되는 ᄏᄏᄏ 코타키 나쁘지 않은 발루 한번만 더 가도 반딧불 투어는 안 할 거예요 이렇게 모기가 거짓없이 아주 많아요. 우신이


    말할 때 솔직하게 흘려들었어요.본인 본인의 모기장 투어로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소견한다. 한국 모기와는 차원이 달라서 강력해서 물리면 엄청 부어오르고 많이 가려워요..💦


    모든 투어가 다 끝난 사람이니까 숙소로! 저는 피곤해서 차를 타자마자 자버렸는데, 갑자기 원희가 한숨을 쉬는 음랑 주아가 "아, 구두쇠구나.." 하는 음치가 들려요. 정신을 차려보니 차에 문재가 생긴거였어요! 일 5분 정도의 숙소 쪽으로 가다가 차를 정비에 일 5분을 다시 품으로 돌아갔대요. 저는 그 피어싱을 그저 웃기며 웃고 있었습니다. 완전히 차를 고치지 못하고 다른 차를 불러준다고 해서 한 주유소에서 멈춰서 기다렸어요. 그런데 갑자기 현지 파업이 파파고에서 무엇을 번역해서 보여주나요?


    아마 참을성있게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를 스토리 하고 싶었던거지? 그런데 저는 번역가가 재미있어서 아이들과 따라하며 웃었습니다.이러다가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텐션 오르는 거예요. 그래서 힘든 척하고 현지파업에 영어로 이렇게 스토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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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구한 아기스크림이 나를 먹었던 것 중 나혼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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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시간 반 걸리는 거리를 3시간이 걸리고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나는, 나에게 사둔 망고나 망고스틴을, 다시 조였습니다. "이날 원숭이를 봐서 그랬는지, 츄아와 인간진화론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다가 잠이 들었어요. 정말 세상에서 제일이라 쓸데없는 주장들이었습니다. 원희는 입가심으로 휴대하고 있었습니다. 흠냐~~~쿨젬이오시는디ᄒᄉᄒ어쨌든 하루에 만원으로, 낮부터 저녁까지 고생하며 놀았네요.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매우 재미있었고 찜질하고 해자 액티비티인 것을 ᄋᄅ 것이다.2일째는 여기서 끝!"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3일 1차 포스팅에 돌아옵니다. 안니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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