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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련 우주왕복선 부란. 5편. 에네르기아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1:04

    전편부터 계속됩니다. 이게 의견했던 것보다 길어지네요.


    소련 부란방안이 망한 사업이라 정보가 너무 제한적이어서 별로 쓸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꽤 많아요. 어쨌든 전편 부란의 개요 소개로 연결됩니다.​ 사실, 최초의 인공 위성 스푸트니크의 발사도 미제와 얼굴이 바로 인공 위성을 발사하는 것이며 이는 우리 소련에 심각한 사고가 될 것으로 우리가 제1우선 선수를 쳐야 할 것이라는 논리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당시 소련 정가에서는 인공위성이라는 게 뭔지, 그게 왜 필요한지. 아니 보통 대륙간탄도탄을 만들면 돼.그래서 또 뭐하겠다는 거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R-7대륙 간 탄도탄을 만든 세르게이 코료루로ー프가 미국산과 얼굴보다 뭔가를 제1먼저 한다면. "좋아, 해 봐"라고 한 것이 대박이였던 것입니다. ​ 장거리 미사 1을 개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끈입니다 없이 우주에 뭔가를 쏘고 사람을 보내는 꿈을 가진 것은 소련의 고 료루로ー프 본인 독 1(미국)의 폰 브라운 이본의 비슷한 결과 원래 인공 위성 발사는 미국이 제1우선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언론 등을 통해 공공연하게 미국의 앞선 과학 시술력을 마케팅하고,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은 미국이 쏘아 올릴 것이라는 것은 전 세계의 그 누구에게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미국이 인공위성을 발사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코냐로프가 미국이 발사할 예정일에 선수를 치고 말았습니다. 그 당시, 스푸트니크가 단순한 발신 소음을 내는 기능만을 갖게 된 것은 미제와 얼굴의 제1먼저 쏘아야 하지만 원래 설계한 대로 각종 측정 장치를 넣어 날짜를 못맛쥬코 체격도 카니부터 1단 다 빼고 위성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것으로 뒤 다다닥 만들어 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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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스푸트니크에 의해 미국이 허둥지둥한 sound는 알고있는 대로 이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우주 논쟁. --그리고 인공위성 경쟁이 시작되겠지만. 1980년대의 기준으로 인공 위성의 70%가 정찰 위성이었던 만큼, 인공 위성은 적국을 쉽게 바라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수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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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인공위성은 단순히 관측만 하던 시대에서 프렌드 자신이 직접 뭔가를 통제하고 자신의 위성으로부터 직접 공격을 하는 new수단으로 각광을 받게 됩니다.​ 소련이 개발하고 현재의 러시아 군도 운용 중인 대함 미사 1 P-700그라니트 쟈싱토 코드명 SS-N-19스이프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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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70년대에 만들어진 대한미사쵸쯔테ー마에 마하 2.5에 600km를 넘어 날아갑니다. 속도도 빠르고 파괴력도 대단합니다. 고폭탄 하나톤 또는 500Kt급 핵 탄두를 달고 있기 때문에 이 한 방에 맞은 놈이 언제 들어갔다 하지만 거의 많은 염라 대왕. 행사는 이미 정해진 것입니다. America 항모 전단도 안심할 수 없는 대함 미사일의 첫 번째가 이 녀석인데, 이것이 특이한 것은 바로 인공위성으로 정보를 받아 경로를 설정한다. 물론 죠은야키 단계에서는 자체 레이더 등을 사용하고 있지만 70년대 기술로 600km이상의 인상적인 사거리를 가능하게 한 것은 바로 위성에 의한 제어했다고 하지만 합니다. 위성이라는 것이 미칠 수 있는 영향은 명확했습니다. 모든 위성은 군사용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날씨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상 위성도 기본적으로 군사용 위성의 기능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정지 위성과 특히 나쁘지 않으면 같은 경우에는 24가끔 북한을 감시하게 보세요. 이처럼 정찰위성이 점점 많아지고 성능도 좋아지자 두 사람은 똑같은 사건. 감정에 직면하여 달립니다. 내가 저놈들을 들여다보듯이 저놈들도 우리를 감시하고 있을 텐데 이걸 못 보게 할 수는 없을까. 저놈들의 인공위성을 유사시 작동시키지 않으면 전쟁에는 아주 유리하게 작용하는데?? 음, 이런 생각은 양자가 똑같이 하고 있었어요. 최신에는 인공위성으로 전파를 교란해 기능을 방해하는 노하우도 사용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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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에는 단순히 위성 자체를 무력화시키는 연구를 했나 봅니다.인공위성이라는 것은 방어력이 제로로 수렴됩니다. 우주 공간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별도의 장갑은 없고, 또 무거우면 발사 시에도 사고가 나요. 그래서 최대한 괴롭힙니다. 만약 위성에 물리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다면 위성을 무력화시키기가 어려운 것은 아닐 겁니다. 그래서 처음 본 것은 위성으로 위성을 요격한다는 개념이 자신감입니다. 인공위성은 궤도 유지자 자신의 자세 제어를 위해 추진 기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형 우주선이 자신과 같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이지만, 이 댐에 의해서. 그리고 쌓아 가는 연료의 양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상당 기간 사용하는 연료는 가져갑니다. 어차피 위성은 조금씩 궤도가 일그러지게 되어 있어 로켓을 분사해 궤도를 유지시켜야 합니다. 태양광 패널의 각도를 조정한다든가. 안테나 자신의 방향성을 수정하거나 하는 자세 제어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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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연료만 건드리면 채운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고 필요할 때 이곳저곳으로 이동시켜 직접 충돌 같은 비결로 적국의 위성을 무력화시키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가 자신감입니다. 이 아이디어가 현실화된 것이 소련의 코스모스 위성. 이른바 킬러 위성입니다. 그것이 하나 980년대에 확인된 것만 20개 이상이 실전 배치되고 있으며 그 뒤 소련이 발사한 코스모스 위성은 25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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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이 많은 수가 모두 위성요격용 무기가 아니라 소련이 위성을 분류할 때 순수한 과학위성이 아니면 모두 보통 코스모스라고 불렀기 때문에 위성공격 무기로서의 코스모스 위성이 확실히 몇 개나 될지는 사실 모른다고 말할 것입니다. 키위 한 P-700의 경로를 제어하고 준 인공 위성이 키위 한 코스모스 위성이든 오메리카의 위성에 직접 충돌 남풍 보이고 오른 인공 위성도 코스모스 위성라고 했기 때문에 어느 것이 킬러 위성에서 어느 게 진짜 인공 위성인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코스모스 킬러 위성이 싱팍한 비결이지만 문제는 이것이 아무래도 60년대의 기술이니까 천천히 하려는 것입니다. 소련의 지령실에서 공격 명령을 내리고 지금 실제로 수행될 때까지 2시간 걸렸대요.강력한 미국을 표방한 매파 대통령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소련의 몰락은 사실 레이건의 공로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냉전시대에 소련을 치킨게임으로 끌어들여 정말 망친 미국 레이건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3류영화 배우 출신. 강력한 미국 그리하여 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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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이 미국의 인공위성을 공격하기 위해 자폭용 위성을 실전배치했고, 앞으로 그 수는 매일 얼마나 늘어나게 될지, 바로 그 시대에 미국은 이에 맞서기 위해 스타워즈의 의도를 시작합니다. 아내의 소음에 미국은 소련이 진행 중인 킬러 위성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대등한 것은 추진하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일 967년에 만들어진 우주 조약에 위반되는 때문입니다(?)미국 영국 소련이 주도하고 만든 것을 미국인 정면으로 위반할 수 있눙오프다눙게 논리였지만, 이것이 정예기인지 정도로 좀 답답하긴 합니다. 아마 유출적으로 할 수는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내부적으로는 이런 연구를 하고 있었을 것으로 믿습니다만, 반면 소련은 그런 것을 쿨하게 살리고 있었습니다. ​ 어쨌든 우주 조약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뭔가를 해결한다고 발표한 것이 F·일 5에서 미사일을 발사하고 인공 위성을 격추시키고 있는식 오쯔슴니다. 이것은 소련도 대등한 것을 만들어 흉내낼 정도로, 당시의 기준으로는 괜찮았던 것 같지만, 실은 근본적인 해결책. 능동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그 안에 잘 받던 미국의 강력한 강경파 대통령 레이건이 983년. 소련의 행공격을 완벽하게 저지하려고 사업을 추진하듯 바로 스타워즈의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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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부에서는 스타워즈 안이라는 게 소련을 도발에 앞서 벌인 사업이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소련이 킬러 위성을 먼저 실전 배치한 정세였음에도 미국은 단지 전투기에 미사일 하나를 붙여 쏘는 정도로 대응했기 때문에 각종 미사일을 동원한 지상요객체제와 레이저와 소련식 킬러 위성을 포함한 공중요격체제를 만들어 소련의 공격에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을 확보한다는 것이 스타워즈안입니다. 이른바 공세적 방어개념의 우주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이뭉눙의 보양에 투입된 예산이 700억달러였다고, 아니 아메리 카이금의 지랄을 하면서 뭔가 시스템을 만든다고 하지만 소련이 가만히 있을 수 있어야지요. 소련은 이미 '스토리'한 킬러 위성을 비롯해 우주에서 쏘아 올리는 핵무기 등을 개발하느라 야단법석을 떨며 무한정 돈을 마구 써댔다. 당시 여러 가지 사건 예를 들어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건과 같은 대형 사건에 대한 의문이 겹쳐 취약한 사회주의 소련 경제는 당연히 안드로메다로 향합니다. 레이건이 추진한 스타워즈가 소련을 멸망시키기 위해 만든 큰 그림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스타워즈 계획은 소련이 망하고 폐기되고 있지만, 여기서 확보한 기술은 미사 1방위 시스템 MD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쿡이 이렇게 돈을 쓰면서 우주무기에 관한 뭔가를 하겠다고 걷기 시작하면 소련도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미쿡이 한다는 하나가 무엇이든 결국은 소련에 자신이 없고, 가진 킬을 둔화시키기 때문이다. 소련은 믹크이 F-15에 위성 요격용 미사 하를 재어 본 것처럼 MIG-31에 대위 성미 사하가 개발하고 몇대를 실전 배치하였지만 이 정도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리가 없고 기존에 굴린 자살 폭탄 공격용 킬러 위성의 확대 개량 버전으로 우주 전투 위성을 의도합니다. 그것도 아주 크고 아름다운 것아서 ​ 소련은 60년대 믹크의 월면 착륙의 경쟁에서 훌륭하게 패한 적이 있었습니다. 믹크이 F-1엔진의 새턴 V을 만들어 달에 사람을 보내고 있을 때 소련에서는 N-1로켓을 가지고 뭘 어떻게 보려 했으나 번번히 실패. 결국 궤도에 오를 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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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N-하나로켓의 실패는 사실 의도된 것이 자신과 같다.이것에 관련된 에피소드는 이 블로그에 몇번이나 자신에게 왔기 때문에, 오늘은 극복하는 것으로 할 것이다.소련 로켓의 아버지로 불리는 코ニャ로프가 사망하면서 그의 팀이 추진하던 N-하나 사업이 완전히 결렬되고 달 착륙 사업도 완벽한 패배로 끝날 것이라고 발렌틴 구르슈코가 자신합니다. 사실 이 글스이코의 등장은 한편으로 관심 로우에서 고 료루로ー프과 극과 극의 개발 사상에 의해서 사사, 고건(고건) 치고 있었다 두 사람은 협력하고 개발한 R-7에서 인류의 로켓 개발사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후 반목하게 됩니다. N·하나 사업 당시 하나 50톤의 추력 동력을 30개씩 이쟈싱쿨로스토링면 이야기를 쓴 것은 좀 더 자신은 로켓 기술을 갖고 있던 글스이코이 고 료루로ー프의 지원 요청을 거절한 것이 이유 중에 하자 신라 고 할 수 있을까요. 뭐, 사실 글슈코의 입장에서는 군부와 손 잡고 군용 미사일을 개발 중이라 도움을 주고 싶어도 쉽지 않는데요;사실은 이 글자들 두 사람을 잘 묶고 친해지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들지 못한 것이 소련이 패배한 근본 원인;소련이 미국의 스타워즈에 대항 칠로 추진한 사업은 키위의 말처럼 우주 전투 위성인데, 유사 시 미국의 인공 위성이 자기의 우주 정거장. 우주왕복선까지 격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순수한 전투용 인공위성입니다.​ 소련은 아메리카그와의 월면 착륙의 경쟁에서 뒤지자 재빨리 우주 정거장에 방향을 바꾸었지만 최초의 우주 정거장 격인 원숭이류 투 하나(Sakyut하나)이 발사된 것이 하나 97나이 4월 하나 9하나에 미리 슴니다. 사실 미국의 우주왕복선 탄생 배경도 행성간 물류시스템과 관련된 대형 우주정거장 건설에 방점이 찍혀 있었던 만큼 달 착륙 후 미국 과소련의 우주개발은 지금 우주정거장에서 역시 한 번 진검승부를 하려 했던 겁니다. 이때 소련이 운용한 로켓이 즉석 이 한 편에서 말했다 UR-500/프로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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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자는 꽤 좋은 대형 로켓에 LEO유료 하중이 23톤이 되지만 사건은 소련이 구상했던 우주 전투 위성을 발사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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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이 구상했던 폴류스은 대출력의 레이저 공격 무기에 핵 탄두를 우주 공간에 발사할 수 있는 공상 과학 같은 스펙을 가지고 있었지만., 덕분에 길이만 37미터에 츄은쥬은랴은이 80톤이라는 엄청난 규모가 되어 버립니다. 프로톤 정도의 발사체로 이를 올리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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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 덩치를 올리는 새로운 발사체를 만듭니다. 바로 에네르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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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톤의 인공 위성 무기를 오리 이미 만들어진 에네르 기아는 LED유료 하중이 100톤인 탓에 80톤의 폴류스를 올리는데 사건이 없었습니다.LEO페이로드가 뭔지 모르겠다면;;


    에네르기아가 역사상 굴지의 강력한 발사체이긴 했지만 문재는 이래도 공상과학무기 같은 폴류스. 전혀 당치도 않게 거대한 위성을 쏘아 올리는 것이었던 만큼, 종래의 발사 방법.즉 페어링에 위성을 보호한다고 하는 것은 전혀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보통 로켓에 메달해 보내기로 하지만, 이 역시 브랜에게는 신의 한 수입니다.​ 하나 987년 5월 25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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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네르기아 로켓에 실린 폴류스가 발사됩니다. 미 제국주의자의 도발에 맞서 선행된 필살기로 위대한 소비에트 연방의 기술력을 아를르는 초대 인공위성의 공격 플랫폼.에너지 어런처는 자기 역할을 훌륭하게 합니다. 80톤의 초거대 전투 위성을 궤도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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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네르기아 로켓에 실려 올라간 폴류스는, 엔진이 반대 방향으로 장착되어 있었기 때문에, 로켓으로부터 분리되면 반바퀴 돌아 자엔진을 가동. 정해진 궤도로 가야 하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반주만 돌고 우주로 볼 위성이 2바퀴 책 돌며 기수가 지구로 향한 몸으로 엔진이 점화합니다. 겨우 에너지 로켓에 실려 선잠든 지구를 향해 엔진이 점화되면 다시 대기권으로 들어가 마찰열로 타버립니다. 다시 생각해 보면 엄청난 실수인데 소련은 다음 폴류스 계획을 모두 폐기하고 맙니다. 근데 좀 아쉽죠? 한번만 시도했고 실패의 원인도 본인이 온 만큼 다시 하면 좋은데 이야기네요 " 하지 않고 R-7로켓이 성공할 때까지 몇번의 실패가 있었지만 왜 폴류스은 한번만 하고 포기한 것입니다.사실 폴뤼스 사업은 상당히 어중간하게 진행되고 수정할 부분도 많았습니다. 레이저포는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않았고 개발자는 빠듯한 일정에 쫓겼으며, 추가로 인력부족 상태에서 강행되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문재는 이때가 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가 실시되면서 군사 분야에 대한 지원이 크게 줄었다는 점일 것입니다. 즉 돈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당의 의지로 믿는 공산국가라도 자본은 필요하겠죠. 자본주의 국가에 비해 싼 금액으로 일을 추진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돈이 많이 든다는 식의 사업은 국가적 지원이 확실히 필요한데 이를 당시 소련이라는 국가가 충분히 지원하지는 못했습니다. 실은 그때의 소련은 한가롭게(!!) 전투 위성 따윈 본인이 만들고 있을 때가 아니었다. 소련이라는 초거대 국가가 무너지고 있었거든요.이렇게 해서 미국의 스타워즈에 대항해 야심차게 계획된 폴뤼스 사업이 실패했지만, 남은 것이 근본이었습니다. 바로 에네르기아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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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만 해도 정 스토리는 멋지다 싶을 정도로 웅장하고 멋져요. 앞으로 편 네,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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