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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 솔직후기(써어어어억)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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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 영화를 보고왔습니다. 진주만을 예전에 본 것 같은데 기억은 안 나네요! 전쟁영화를 오랜만에 봅니다. 미드웨이 보기 전에 오는 촉감치고는 너무 재미있을 것 같지 않고 적당히 지루하고 진지한 영화가 아닐까 예상했는데 예상과는 다르더군요! 캣츠에 이어 미드웨이도 꽤 본인 지루하고 자고 싶은 영화였어요!:(앰플인지 볼만하다는 평을 듣는데 제 개인적인 소감이예요!) 캣츠는 러닝 타임이 짧기도 하지만 미드웨이호는 러닝 타임도 매우 길어요! 2시간 20분?하나 시간 경과한 반달 sound본인 가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것만 좀 지루한 주의 ★ ​ 이야기 영화 스토리웅 세계 대전 중에 중립을 유지하던 미국에 일본이 진주만을 기습 공격합니다. 그리하여 진주만 습격이 끝난 후 전쟁이 이어 택지에 미드웨이를 두고 하루 태평양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전력에서 재팬이 월등히 유리한 가운데, 미국이 전략을 짠 조종사들이 그 무당자의 잘 싸워 준 덕분에 재팬 함모는 전체 패해 미국이 승리하게 됩니다. 그 후 미국이 핵을 쏴서 항복을 차지하게 되면서 전쟁이 끝납니다. (핵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미드웨이에 대한 배려' 저팬은 충분히 강했지만 미국이 그 무(武)본인으로 잘 싸워준 덕분에 승리를 이끌었다. 라는결론이나오는영화였던것같습니다. 재팬이 얼마나 강력했는가 하는 부분, 미국이 상대적으로 불리했지만 치밀한 예측과 탁월한 전략으로 매우 효율적인 승리를 이끌어낸 영웅, 후! 재팬과 미국전체에 호감이 가지않아서인지, 음...그렇게 예쁘다고 봐주는 심리를 할 수 없어서인지 공감할 수 없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영화 구성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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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60Percent이상을 차지하는 전투 장면이다. 배를 향해 돌진해 폭탄을 투하하고 빠져나가는 비행기. 파 1롯데의 노련한 비행!고런 장면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요! 그러므로 핵 심심합니다. 진주만 이후에도 미드웨이호를 지키는 오상이 그랬듯 몇 차례의 공습에서도 마지막 미드웨이전에서도 전술은 그야말로 하과인이다. Japan의 함모를 공격하는 것! 바로 저 비행기의 고공 낙하 장면을 계속 엎드려 있는 것처럼 계속 과인이어서 더 지루했다고 생각했어요. 전쟁의 전략과 격투 장면이 다채로웠더라면 지루하지 않았을 텐데, 대등한(거의 같은) 장면이 계속 반복되었다면 그랬어요! 빗발치는 총알 속에서도 주인공 비행기는 절대적으로 침몰하지 않는 절대적 불변의 원칙 앞에 긴장감이 지나친 박력이 있기도 했습니다. 도시 1관왕데 금모 유사하고 아쉬운 전투 장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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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 가장 공을 세웠다는 의견을 갖다 두 사람입니다(개인적인 의견)전략을 짠 정보 장교, 치밀하고 정확할 것이다. 그래서 그만큼 정확한 전투를 벌이는 베스트! 둘 다 사랑하는 대가족을 위해 당신무자신 멋지게 싸우는 군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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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인 얼굴을 잘 못알아봐서 보는 내내 봤을 때 가장 최근에도 누가 누구인지 헷갈렸어요. 이 5명을 제외한 사람들은 누가 누구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볼거면 미리 배역을 봐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황석희 번역가가 "내 하나 크고 큰 스크린으로 뛰어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전쟁 장면이 지나가는 큰 화면으로 보는 것을 추천할 만하다. 보지 않는 것도 추천합니다.아, 그리고 번외로! 곡성의 그 무서운 하나폰 사람이 미드웨이로 찾아옵니다. 쿠니무라준! 기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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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을 보면서 정예기 소름이 돋으신 그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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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만큼 강력한 포스를 내뿜는 역할이 아닌게 아쉬워요.곡성에서의 압도적인 쿠니무라 아츠시의 연기는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만, 스토리군요. 미드웨이 쿠키 영상은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안보고 과인온 것 같아요. 오랜 전쟁에 지쳐 빨리 과에 가고 싶어요! 전반적으로 지루하고, 전투 씬도 그만큼 겹쳐서 유감스럽지는 않고, 이야기도 저 무과한 미국과 일본의 강함을 과시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하지만, 그래도, 과인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아끼지 않고, 불탄 군인의 용기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역사의 획을 그은 그 분들의 공로를 기억해주는 영화 정도로 치부합니다! #미드웨이솔직기기 #미드웨이솔직관평 #미드웨이솔직기기 #미드웨이코쿤 #미드웨이콜쿤 #미드웨이솔룬 #미드웨이솔룬 #미드웨이콜릭키 영상 없음 sound #영화서평 #쿠니무라준 #파일럿영화 #전쟁실화영화 #진주만 #미드웨이솔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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